지난번 구매한 오미자 1.8리터는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.
진하게 타서 얼음넣고 먹으니 시중에 판매하는 음료는 저리가라이네요.
갈증해소에도 좋고 그냥 물처럼 마십니다.
애들 방학이라 학원갔다오면 더워서 오미자 먼저 찾고 신랑도 퇴근하면 밥 보다 시원하게 탄 오미자 먼저 찾네요.
네이버에 찾아보니 오미자 효능이 무궁무진하네요. 안좋은데가 없이 다 좋네요.
친정부모님이 두분다 당뇨에 고혈압이 있으신데… 오미자는 당뇨 고혈압 저혈압까지 좋다고 나오네요.
당뇨이신데… 설탕에 잰 오미자를 사드려도 될런지…
아니면 꿀 오미자도 있던데… 꿀이 좋을지…
그냥 말린 것 사서 드리자니 연세도 있으신데… 이것 저것 많이 귀찮아 하시는 것 같고
그렇다고 말린 것, 꿀, 볶은 것, 가루등등 다사서 먹어 볼 수도 없고
판매자님 추천해 주세요. 몸이 안좋으신 분들은 어떤걸 먹으면 좋나요.
추천해 주시면 바로 구매할께요.